나의이야기

열심히 살아보세~~

초월자 2013. 3. 2. 01:18

새로운 해, 3월이 되었다.


올해는 담임은 하지 않게 되었다.


대신 일이 좀 있는 분장을 받아 1층 본교무실에서 보내게 될 것 같다.


수업 준비와 운동, 가정 돌보기 등 해야 할 일들을 하며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.


근데 왜 지금까지 안자고 있냐? ㅠㅠ


모두 화이팅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