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내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?

토론하기 두려워하고


투표율 올라갈까봐 걱정하는


이런 사람이 대통령으로 자격있음?



100% 동의합니다.


참으로 이상하죠? TV 토론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다른 후보들과 여러 분야에 걸쳐 자신의 공약과 생각이 더 나음을 견주는 것이 대선 후보의 매우 당연한 행보일진대 이 여자는 두려운가 봅니다.


자신의 '없음' 이 드러날까 무서운가 봅니다.


누군가 옆에서 이렇게 말해요, 저렇게 행동하세요 라고 못하는 토론이 겁나나 봅니다.


TV 토론 피하는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다니 정말 국제적인 쪽팔림입니다.



오유글(링크) 그대로 가져왔습니다.

Posted by 초월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