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 결혼 때문에 서울에 다녀왔다.
숙소 옆 E-Mart 에서 500ml 삼다수 한 병에 240원. 와 싸다. 2병을 480원에 샀다.
일요일 내려오면서 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에서 같은 500ml 삼다수가 한 병에 800원. 와 비싸다. 장난하냐... 어쩔 수 없지. 처형 집에 들렀다가 장인, 장모님과 함께 터미널로 왔는데 환송해 드리며 물 한 병 사서 드리려고 현금인출기에서 1,300원 수수료 내면서 5만원 꺼내서 다시 수퍼로. 삼다수 옆 좀 저렴한 다른 생수(700원짜리) 2개 사서 하나 드리고 우리도 하나 가지고 오면서 마셨다.
삼다수가 240원~800원까지 팔리는구나. 그럼 원가는 얼마야? 크헐헐.
숙소 옆 E-Mart 에서 500ml 삼다수 한 병에 240원. 와 싸다. 2병을 480원에 샀다.
일요일 내려오면서 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에서 같은 500ml 삼다수가 한 병에 800원. 와 비싸다. 장난하냐... 어쩔 수 없지. 처형 집에 들렀다가 장인, 장모님과 함께 터미널로 왔는데 환송해 드리며 물 한 병 사서 드리려고 현금인출기에서 1,300원 수수료 내면서 5만원 꺼내서 다시 수퍼로. 삼다수 옆 좀 저렴한 다른 생수(700원짜리) 2개 사서 하나 드리고 우리도 하나 가지고 오면서 마셨다.
삼다수가 240원~800원까지 팔리는구나. 그럼 원가는 얼마야? 크헐헐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