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14년 태어나 1953년 사망한 영국 시인(Welsh poet) 딜런 토마스의 생애에 살~짝(loosely) 기반한 영화. 토마스가 사귄 두 명의 여인과 전쟁 중 런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었다.
키이라 나이틀리, 스타워즈1에서 아미달라 여왕의 시녀 역, 캐리비안의 해적, 가장 인상 깊게 본 것은 오만과 편견.
킬리안 머피, 28일 후,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, 76년생, 프레젠테이션브라더스대학과 코크대학교 법학 졸업.
키이라 나이틀리, 큰 사진으로 보니까 뻐드렁니 있잖아? 크흑. 그래도 예뻐요~
어디서 처음 이미지를 가져왔는지 기억이 안나 ㅠ 아무리 검색해도 다시 못 찾겠네. 혹시 아시는 분은 말씀해 주시면 기타등등따위따위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