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e Roberts 는 텍사스 주 작은 마을의 커피가게에서 일하며 어린 딸 넷을 키우는 24살의 젊은 흑인 모자 가정(한 부모 가정) 엄마이다. 마약 딜러로 체포되어 억울하게 갇히고 평생 죄인으로 낙인찍혀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감옥을 나와 살 것인가, 아니면 감옥에서 허벌~나게 긴 시간 동안 죄를 인정하지 않고 형을 살 것인가의 기로에서 후자를 선택,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결국 텍사스 주 법 체계의 문제점을 고쳐낸다는 실화에 바탕한 영화. 2000년 선거 중에 시작된 일이라 하는데 2000년 선거면 아들 부시가 앨 고어와 붙었던 초선이지?
소소한 일상사, 고민, 발견 등을 나누고 싶습니다. 모두 환영합니다. 초월자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