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르를 그냥 액션이라고 하면 섭해 할까? 개봉할 때 제목을 "펠햄123 탈취사건" 이라 하진 않겠지? 넘 길어. 그냥 "펠햄123" 이라 할 것 같아. 덴젤 워싱턴과 존 트라볼타가 각각 지하철 조차원(배차원, dispatcher)와 지하철 승객들을 인질로 천문학적인 금액의 돈을 요구하는 인질범으로 나온다. 지하철로 직접 돈을 갖다 달라 하는 존 트라볼타(Ryder). 자신이 가진 지하철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이에 맞서는 덴젤 워싱턴(Walter Garber). 사이트에 의하면 덴젤 워싱턴의 한 가지 의문은 돈을 받더라도 악당들이 어떻게 도망치려고 하는가? 인데 영화를 보면 이에 대한 해답이 나오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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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르를 그냥 액션이라고 하면 섭해 할까? 개봉할 때 제목을 "펠햄123 탈취사건" 이라 하진 않겠지? 넘 길어. 그냥 "펠햄123" 이라 할 것 같아. 덴젤 워싱턴과 존 트라볼타가 각각 지하철 조차원(배차원, dispatcher)와 지하철 승객들을 인질로 천문학적인 금액의 돈을 요구하는 인질범으로 나온다. 지하철로 직접 돈을 갖다 달라 하는 존 트라볼타(Ryder). 자신이 가진 지하철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이에 맞서는 덴젤 워싱턴(Walter Garber). 사이트에 의하면 덴젤 워싱턴의 한 가지 의문은 돈을 받더라도 악당들이 어떻게 도망치려고 하는가? 인데 영화를 보면 이에 대한 해답이 나오리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