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살까지 못 해 본 남자의 Judd Apatow 감독의 3번째 작품.
가장 진지하지만 가장 웃긴 영화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이 영화를 찍었다고 한다.
예고편을 보면서 듣기가 참 안된다는 좌절감을 마구 느꼈다. 특히 이렇게 대사가 많고 진행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화는 "자막"의 도움이 정말정말 필요해~~~ㅠ
가장 진지하지만 가장 웃긴 영화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이 영화를 찍었다고 한다.
예고편을 보면서 듣기가 참 안된다는 좌절감을 마구 느꼈다. 특히 이렇게 대사가 많고 진행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화는 "자막"의 도움이 정말정말 필요해~~~ㅠ